사찰음식 전문점 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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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4-02-14 14:07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풍습
     글쓴이 : 산마을
    조회 : 6,525  
    정월 대보름 유래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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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 1월 15일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정월 대보름입니다.
    한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달에게 소원을 비는 날이기도 합니다.
                       양력   2월 14일 이  정월대보름인데 어떤 풍습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겠습니다.
     
    정월 대보름날을 "상원" 이라고도 한다. 상원은 도가에서 말하는 삼원(三元)의 하나로
    삼원이란 상원(1월 15일), 중원(7월 15일), 하원(10월 15일)을 말한다.
     
    정월의 절일로는 설과 대보름이 있다.
    태고적 풍속은 대보름을 설처럼 여기기도 하였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대보름에도 섣달 그믐날의 수세하는 풍속과 같이
    온 집안에 등불을 켜놓고 밤을 세운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한나라 때부터 대보름을 8대 축일의 하나로 중요하게 여겼던 명절이다.
    또한 일본에서도 대보름을 소정월이라 하여 신년의 기점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다.
    이는 대보름날을 신년으로 삼았던 오랜 역법의 잔존으로 보이며
    대보름의 풍속은 농경을 기본으로 하였던 고대사회로 부터 풍농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본다.
     
     
    < 정월대보름의 유래 >
     
                우리 조상들은 달이 초승달에서 점점 커져 보름에 만월이 되고 다시 작아지는 것을
    곡식과 연관지어 씨를 뿌리고 자라서 여물고 다시 씨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달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였고, 농사를 시작하는 첫달이 가득차는 정월 보름을
     대명절로 여기며 한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였습니다.
     
    - 정월대보름의 음식 - 
    한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소망이 가득 담긴 대보름 음식으로
     오곡밥, 약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대보름은 나물명절이라고 할 만큼 많은 나물을 만들어 먹습니다.
     
     
    부럼깨물기
    아침일찍 부럼이라고 하는 밤, 호두, 잣, 은행 등을 소리나게 깨물어 먹으면
     1년 내내 부스럼이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이가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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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밥
    쌀, 콩, 보리, 수수, 조 들 중에서 반드시 5가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주로 여러가지 곡식을 넣어 지어 먹는다는 뜻에서
    곡식의 총칭인 오곡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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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채식먹기
    취, 호박, 고비, 고사리, 가지, 시래기 등을 가을에 말려 두었다가
    보름날 삶아 먹었는데 이를 진채식이라고 하며, 이 진채식을 먹으면
     그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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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밝이술 마시기
    이른 아침에 청주를 데우지 않고 마시는데 이를 귀밝이술이라고 하며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1년동안 좋은 소식을 듣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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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보름의 풍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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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세배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호남에서 행하던 민속놀이의 하나입니다.
    농촌 각 마을의 풍물패가 농기를 앞세우고 정해 놓은 장소에 모여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형제의 서열을 정하고, 아우 되는 마을이 형 되는 마을의 농기에 신년의 세배를 올린 뒤
    풍물을 연주하고 여러가지 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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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불놀이
    정월 대보름의 전날에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며 노는 놀이입니다.
    특히, 밤에 아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나 줄에 불을 달고 빙빙 돌리며 노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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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신밟기
    정월대보름에 영남지방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 중 하나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합니다.
    이 놀이의 뜻은 그 동리와 동리 집집의 지신(地神)을 밟아서 잡귀를 쫓아 연중무사하고
    복이 깃들기를 비는데 있습니다. 그집의 마당, 부엌 또는 광에서 밟고 걸으며
    춤추며 한바탕 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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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
    정월대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입니다.
    달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하고, 달빛에 따라 1년 농사를 미리 점치기도 합니다.
     
     
     
     
    2014년 정월대보름달의 기운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 소원을 빌어보세요.
    소망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보로봄 16-11-12 00:06
    답변 삭제  
    -산촌 고양점에서의 불쾌한 시간-

    안녕하세요. 회원가입이 되지 않아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어제 점심 때 산촌 고양점에 방문했습니다.
    말기암으로 투병중인 친구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서 검색을 하다가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도착하니 사장님께서는 마당에서 고추를 널고 계셨고, 식사가 되냐고 하니 들어오라셨습니다. 친구와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니 예약을 안 하고 왔다고 짜증 섞인 말투로 나무라듯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니 그 큰 방에 등을 달랑 2개만 켜 놓아서 어두컴컴하고, 환기를 언제한 건지 퀴퀴하고, 냉기가 돌아 외투를 벗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찌 되었건 귀한 시간을 내서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온 것이니 음식만 마음에 들면 그만이다..싶었습니다. 허나 나온 음식들은 리뷰에 있던 사진들에서 보이던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호박죽은 언제 끓여 놓은 것인지도 모를 칙칙한 색의 오묘한 맛을 내는 것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주신듯 했고, 샐러드는 바로 뜯어 오셨는지 신선하기는 했으나 뜯어 대충 씻어 된장에 찍어 먹으라며 내오셨더라구요.(사진에는 버무려서 나오죠.) 그리고 차례로 나온 찬들은 둘이서 한 젓가락씩 먹으면 끝인 양에 맛도 벌칙 수행을 하는 것만 같은 맛이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디저트로 주신 건 바닥에 떨어진 걸 주워왔을 법한 모습의 홍시 반쪽이었습니다. 리뷰에서 보던 유과니 떡이니 차니 그런 건 없었습니다. 입구에 유과가 쌓여 있던데..기본적으로 나와야 할 것들도 안 나오고, 만 원어치도 못 먹은 것 같은데 1인 27,000원이나 받으시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장님께서는 쓸데없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식사하는 내내 불편했고,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불쾌해서 화가 나더군요. 누가 봐도 아파보이는 제 친구에게 "언니, 나이가 어떻게 돼?"라고 물으시고는 답을 하니 못 믿겠다는 듯이 재차 물으시고, 나이 들어보이는데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있나..생각하셨답니다. 곁에 있는 아이들이 제 아이들인 걸 알고는 친구에게 결혼은 못 했냐, 했다니까 아이는 없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털모자를 쓰고 있던 제 친구에게 그 모자를 쓰지 말라며, "내 나이가 50인데..."라고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본인보다 나이들어 보인다는 뜻이죠. 그리고 나가려는데 또 그 모자를 쓰지 말라며, 나이 들어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아프지 말고 잘 커라~"하셨는데, 상식이 있는 분이라면 그런 언행을 하실 수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에피타이저를 먹는 중에 50대 중반의 여성 두 분이 오셨는데, 음식을 내오시며 그 분들께 "이런 거 3주만 먹어 봐~나처럼 날씬해져~"라고 하시더군요. 그 두 분은 통통하니 체격이 좀 있으셨습니다.

    사장님께서 인사동 남편이 본인을 고양점으로 보냈다고 하시던데(이 또한 여쭤보지도 않았는데 말씀해주셨습니다.), 산촌지기님께서 산촌 고양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실 생각이라면 본점만 관리하실 게 아니라 방치돼 있는 고양점도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해서 입구를 찾기 어려울 정도고 개똥이 여기저기에 말라붙어 있어서 발 디디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의 질과 양이 리뷰에 나온 것만큼, 본점에서 제공되는 것만큼 나아졌으면 합니다. 또한 사모님께서는 말씀을 자제하시고, 하시더라도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산마을 17-02-10 17:07
    답변  
    회원가입이 안된다는 부분은 수정을 했습니다.
    어렵게 찾아주셨는데 불쾌감을 느끼셨다니 대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개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